호명 경북지방합동청사 완공으로 신도청 상권 활성화 UP! 연말 인구 2만 명 돌파!

2020-10-05 오전 11:40:47

100여명이 근무하게 될 정부의 경상북도지방합동청사 건축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입주 기관들의 이사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경북도청 신도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속에 신도시민과 중심상권 상인들의 기대감 속에 연말에는 인구 2만 명을 돌파하게 된다.

 

 

정부는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에 따라 지난 2012년 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에 경북지방합동청사 부지를 매입한 뒤 20185월 설계를 마치고 20191월 착공했으며, 19개월에 걸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10월 준공하게 됐다.

 

 

이로 인해 입주 예정 기관들은 내부 논의를 거쳐 이사 계획을 속속 확정하고 있으며, 1027일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제일 먼저 입주하고 이어 30일 현재 대구시 북구 산격동에서 근무 중인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이사를 오게 된다.

 

또한, 113일에는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가 입주를 하고, 116일에는 경북북부보훈지청이 입주하게 된다. 여기에 경북청사관리소에 근무할 공무원이 입주하면 총 입주 인원은 115명에 이르러 지난해 농협 경북본부 이전 이후 오랜만에 대규모 기관이 들어오게 됐다.

 

신도시 중심상권의 발전 가시화에 힘을 실어주게 될 것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대구은행 도청신도시지점이 10월 중 착공하여 2022년 완공되면 기존 도청신도시 경북개발공사지점과 함께 대구은행 지점이 2곳(호명면 내)이 있는 유일한 경북 면지역이 된다.

 

지난 7월 문을 연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 이어 K-water 경북지역협력단이 신도시 중심상가에 사무공간을 마련하는 등 침체된 신도시 상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빠른 시일내 도청 신도시가 경북북부권의 업무중심지역으로 자리매길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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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슯퍼 (2020-10-07 오전 7:17:13)   X
    너도가고 나도가고 사나둘 떠나는 황량한 원도심이여
  • 원주민 (2020-10-06 오후 1:31:23)   X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왜 신도시 정부 합동청사로 가야하는가요? 군단위 정부기관까지 몽땅 싡도시로 가면 원도심은 어떡하나요? 군교육ㅈ원청은 못가도록 막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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