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11일 코로나19 자가격리자 21명...보건소 철저한 방역수칙 지킬 것 당부!

2020-09-11 오전 11:11:42

예천군이 지난 8월 말부터 한층 강화된 방역조치(경로당과 실내.외 공공시설 운영 전면 중단)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약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254명 중 241명의 자가 격리가 11일 정오부터 격리 해제됐다.

 

 

예천군보건소는 "11일 현재 지난달 29일 확진자 4(46, 47, 48, 49)발생 이후 추가 확진자는 1명(50번 확진자.예천읍)이며, 약국 감염자의 동선에 연류된 것으로 의심되는 241명의 군민들의 자가격리가 해제(8일=76, 9=64, 10=88, 11=13)됐다"고 밝혔다.

 

특히 예천읍 확진자 발생으로 직접 접촉자로 분류된 2명을 자가격리 시키고, 9일과 102일동안 예천읍 주민 135명 중 접촉이 의심되는 31명의 주민들의 검체를 채취 조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예천군 관내에는 21(해외입국 13명 포함)이 자가격리 중이다.

 

예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의 적극적 대응과 최근 수도권에서 1100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총 379명의 접촉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등 광범위한 역학조사와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 실천 홍보 등으로 확진자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윤귀희 보건소장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비율이 20%, 무증상 감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전국적인 추세"라며 "예천지역 코로나가 지금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결코 안심할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군민들은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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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哲周 (2020-09-13 오전 10:07:36)   X
    정중히 사과드리고 바로잡으며 오늘 좋은 공부하면서 앞으로 예천 예자는 단술 醴 라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가르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철주
  • 한심 (2020-09-12 오후 7:14:29)   X
    박 철주님. 예천 한자는 미안치만 단술 예를 사용 합니다ㅡ
  • 부탁해요 (2020-09-12 오후 12:15:18)   X
    예천읍내에는 방역 하는 구경을 못해요~ 호명면 시가지 일대에는 매일하는것 같은데~ 원도심에는 방역차 구경을 못해요~ 읍사무소에서는 시가지 일원 방역좀 부탁해요
  • 朴哲周 (2020-09-12 오후 12:12:33)   X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 禮泉! 청정한 禮泉郡民들이 코로나 사태에도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군수님과 보건소직원들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출향인 朴哲周
  • 가족 (2020-09-11 오후 10:04:47)   X
    군수님을 비롯한 보건소장님 보건소 직원분들 읍.면 담당공무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희 장인어른을 비롯한 2주동안 격리 잘넘기신 모든분들 애쓰셨습니다.
  • 똘이엄니 (2020-09-11 오후 1:59:20)   X
    예천보건소 수고하십니다 예천보건소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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